본문 바로가기

주절주절

악당과 영웅




픽션에선 영웅의 시점으로 움직이지만
현실에선 악당의 시점으로 움직인다.
그래서 우리는 영웅이 살아있을땐
영웅의 존재를 알 수 없다.
때로는
악당이 영웅인줄 알기도 한다.


악당이 자신의 존재를 다 보이고 다니면
그건 머저리라고한다.
동의어로 쥐새끼라는 말도 있다.

'주절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달팽이  (0) 2010.06.17
진심과 진실은  (0) 2010.05.12
그날은 그렇게  (0) 2010.04.26
불편함  (0) 2010.04.16
근심은 허수아비  (0) 2010.04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