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절주절 진심과 진실은 오레이스 2010. 5. 12. 14:45 지나봐야 아는 것 소인배의 시각으로 미처 그땐 몰랐습니다. 머지 않은 미래엔 악당의 종말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처럼 그렇게 통쾌하게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대는 잠들고 낯선나라에서 모국어로 꿈을 꾸리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'주절주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 tea time (0) 2015.04.14 달팽이 (0) 2010.06.17 악당과 영웅 (0) 2010.04.28 그날은 그렇게 (0) 2010.04.26 불편함 (0) 2010.04.16 '주절주절' Related Articles tea time 달팽이 악당과 영웅 그날은 그렇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