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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절주절

진심과 진실은


지나봐야 아는 것

 

소인배의 시각으로 미처 그땐 몰랐습니다.

머지 않은 미래엔
악당의 종말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처럼

그렇게 통쾌하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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