텐트안에 누워 바라보던 몽블랑
무뚝뚝한 샤모니 사람들, 맛없는 커피, 나쁜 퐁듀, 하강하는 시선들이 있었음에도
샤모니는 나쁘지 않았다.
'여행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두바이, 뜨거웠던 그 여름날 (0) | 2009.12.15 |
---|---|
머리를 자르지 못하는 이유 (0) | 2009.12.14 |
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사진 몇장 (0) | 2009.12.08 |
에스프레소와 여행의 향기 (0) | 2009.11.07 |
하리보(HARIBO)의 묘한 중독성 (0) | 2009.1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