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무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심과 진실은 지나봐야 아는 것 소인배의 시각으로 미처 그땐 몰랐습니다. 머지 않은 미래엔 악당의 종말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마치 영화의 클라이막스처럼 그렇게 통쾌하게... 더보기 이전 1 다음